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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보도자료입니다.(23/07)

작성일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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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노시스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07-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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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맞춤형 치료로 효과 극대화!!!

유전체 검사와 대장암 진단검사로 정확한 진단 치료 가능

예몸의원에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오픈...

세계적 게놈 연구자 박종화 교수와 함께 맞춤형 암 진단 치료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큰 유전자 변이를 사전에 발견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통해 암을 제거하는 일이 곧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22일 예몸의원(정채홍 대표원장)은 제노시스 바이오연구소 주식회사와 암 예측 진단 치료에 따른 유전체 해독 및 분석기술을 통한 유전자 분석업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을 개원했다.

 

협약에 따라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은 게놈(유전체)연구 전문가인 울산과학기술(UNIST) 박종화 교수팀이 개발한 암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유전자 및 게놈검사와 대장암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하게 암을 예측하고 진단하여 환자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예몸의원의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에서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암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처방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 하여 암 환자의 고통을 경감하는 등, 포기상태에 놓인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에 내원하는 말기 암 환자 대부분은 극심한 면역력 저하 상태에서 항암치료도 못 받는 상황에서 요양병원과 호스피스 병원에서 삶을 포기하여 인생을 마감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상태에 있었으,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의 면역치료와 자가면역 배양치료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되찾는 계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는 서울대 의대 대학원에서 30여 년 이상을 생화학과 교수를 역임하시고 국내 노화연구 일인자이시며 현재 전남대 연구석좌교수로 재임 중이신 박상철 교수님과,

유전자 및 게놈분석의 세계최고 권위자이시며 현재 울산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교수이신 박종화 교수님의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에 대한 맞춤형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자문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예몸의원 정채홍 대표원장께서 말씀하시었다.

 

예몸의원의 맞춤형 암 치료에 대하여 박종화 교수님에게 문의한 결과 박종화 교수께서는 맞춤암 치료에 대하여 지금도 암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지만 모든 환자가 완치가 가능한 것아닙니다. 맞춤형 암 치료는 먼저 암의 원인 DNA나 돌연변이 검사를 통해 표적 항암치료 등의 치료 효과를 게놈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서 다른 항암 치료나 관리 등도 가능합니다. 그동안은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한 데이터를 받지 못해서 암 예방과 암 환자의 치료에 적합한 신약을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예몸의원에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을 오픈한 후 병원에서 자문도 하고 환자의 상태나 치료 효과 등에 관한 데이터를 연구 분석하여 신약 개발과 암 조기 진단 키트 역시 개발하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라고 하시면서 유전자 검사는 부모로부터 받은 DNA 검사입니다. 저희가 검사 하는 것은 DNA에 의해 발현되는 형상이 환경요건에 의하여 변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기존 암 치료와 병행하여 그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키는 것이고 생활 습관 등으로 발현 가능성이 높아진 암 유전자의 활성도를 낮추어 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암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며, 건강한 사람의 유전자와 암에 걸린 사람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서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는 게놈을 추적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라고 하신다.

 

예몸의원의 정채홍 대표원장께서는 위암, 간암, 페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내막암 등 10대 암 검사를 통하여 암에 맞도록 치료법을 개발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게놈분석은 맞춤형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암은 게놈과 환경에 의해서 생기기 때문입니. 암환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유전자검사를 하는 날이 올 겁니다.“ 라고 하시면서,

 

예몸의원 환자 중에 12년 동안 간암으로 재발을 계속하여 힘들게 살아 오신분이 생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예몸의원에 내방하시어 3개월 정도 치료한 결과 그 동안 힘든 것들이 좋아지고 남자로서 역할을 못할 정도로 12년 동안 살고 있었는데 3개월 치료 후 남자의 역할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암으로 부터 천천히 벗어나고 있다는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이러한 치료법이 논문만 통과되면 모든 암 환자분이 고통 받지 않고 부작용 없이 암을 치료하고 면역증강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시었다.

 

암 환자 대부분은 수술과 항암치료 후 최소한 2년에서 10년 사이에 재발이 되면 다른 부분으로 전이되어 더욱 힘들기 때문에 미리 재발방지와 전이가 안 되도록 사전에 검사와 예방면역치료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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