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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보도자료입니다.(1/25)

작성일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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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노시스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4-01-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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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자 영입하여 사업영역 확장 노리는 제노시스바이오

 

  이승재 대표 새로운 자본에 제노시스 프로토콜 더하면 경쟁력 충분

“5억 출자금 바탕으로 1월부터 협력 병원인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예측에서

암전문의 김정용박사 진료 시작

  “사업 영역 확장에 집중잠재력을 보유한 암치료 연구 기업 자신

제노시스 바이오가 사업 분야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1월 예몸의원

정채홍원장을 새로운 대주주로 맞이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암전문의 김정용박사를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예측 대표 암전문의로 선임했다사업 범위에도 새롭게 변화를 주었다.

프로토콜 확장의 신호탄인 셈이다


새롭게 중책을 맡게 된 김정용 박사는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앞서 미국 뉴욕 Booth Memorial

medical center, 미국 뉴욕주 Roswell Park Cancer Institute, All Island Hematology/Oncology group practice,

North Shore Hematology/ Oncology group practice, 국립암센타 전립선암센타 종양내과 및 국가 항암

신약 개발 사업단 임상개발 본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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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전문의 김정용박사 > 

암 진료 범위 확대와 일반 질환 진료 시작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부여 받은 이대표는 지금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제노시스 바이오 본사에서 이승재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 들었다. 

-예몸의원 정채홍원장이 제노시스 바이오에 출자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타이밍이 절묘했다. 예몸의원 정채홍원장이 지난 1년간 제노시스 암예측과 함께 암치료에

전념해온 결과 제노시스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정원장은 제노시스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의 기회를 재고 있다가 작년 12월에 기존 대주주의 타업종으로의 투자를 계기로

기존 제노시스 대주주의 자리를 인수 받게 됐다. 그 결정은 여기는 계속 되야겠다였다.

예몸의원 쪽에선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병원 운영 프로세스와 제노시스의 프로토콜을 합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다고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그렇게 해서 예몸은 자본을, 제노시스

바이오는 프로토콜을 제공해 제노시스 암예측을 키워보자는 의기투합이 성사됐다.

- 제노시스 바이오의 사업확장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현재 진행 상황은?

작년까지 제노시스는 암치료에 집중하여 효과를 보았고 괄목할만한 데이터를 축적했다.

현재는 일반진료로의 사업범위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암 집중치료에 국한되어 있던

제노시스 암예측의 프로토콜에 올해부터는 일반진료를 포함시켜서 통증치료, 항노화치료,

질병예방, 면역강화 등의 부분에도 역량을 넓힐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선두 업체 몇 곳과

업무 협조를 통해 기술제휴 및 치료제 공급을 진행 중이다.

관련 인력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연구개발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 사업 확장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이 있나.


    연구 부문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 고문으로 있던 박상철교수를 연구전담위원으로

 

    위촉하여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 연구전담위원은 어떤 의미를 지니나

제노시스의 아이디어다. 현재 추세는 기업의 연구전담위원회가 어떻게 구성됐는지를 굉장

히 중요하게 여긴다. 연구전담위에 따라서 기업의 무게감이 달라진다고도 볼 수 있다. 일단은

현재까지 자문으로 초빙했던 박상철교수로 연구전담위 구성을 일단락 지었다.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 바이오 기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이나 부담은 없나

연구 개발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겠다. 그런면에서 유전자 분석에서 앞선 기업인

클리노믹스와 협력하고 있다. 또한 박상철교수 역시 이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신 분이고,

다른 관계자분들의 도움 역시 많이 받았다

 

- 앞으로의 목표나 비전은?

항암 치료로 세계적인 회사가 되는 게 목표다. 새로운 항암제와 희귀암 치료제를 개발

하는 회사로 나아가려고 한다. 미국이 항암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희귀암 치료에는 아직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 부분에서 접근을 해보려고 한다.

 

 

    맺음말

 

    바쁘신 일정에서도 이렇게 인터뷰에 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예측에서 기존의 암치료에 일반 질환 진료를 더하여 업무 영역을 넓히신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일반 진료 분야에서도 새로운 영역를 개척하셔서 일반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시간 내서 인터뷰에 응하여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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