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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보도자료입니다 (23/07)

작성일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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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노시스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3-07-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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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암 지표 찾아낸다!!!

클리노믹스제노시스업무협약체결

유전체 검사와 대장암 진단검사로 바이오 헬스케어 공동수행

게놈 세계권위자 박종화 교수


내 몸 속의 암 지표를 미리 찾아내서 진료하게 되는 시스템이 현실로 다가온다이 말은 암이 발병하기 전에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가장 큰 유전자를 발견해서 제거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암 때문에 죽는 일은 없게 된다만화 같은 일이 곧 눈앞에서 펼쳐진다바로 게놈의 세계 권위자인 유니스트 박종화교수가 개발한 유전자 및 게놈검사와 대장암 진단검사로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을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제노시스 바이오 연구소 주식회사(이하 제노시스’)는 지난 4월에 서울 강남구 예몸의원 원장실에서 예몸의원과 암예측 진단치료에 따른 유전체 해독 및 분석기술을 통한 유전자 분석과 대장암 진단검사 업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예몸의원은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을 운영함에 있어 암예측 진단치료의 필수조건인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유전자 분석 업무를 제노시스와 신규로 추진하게 되었다.

제노시스는 예몸의원를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신규 등록하고 이에 따른 기술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여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제노시스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밴스의원과 제노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 담양에 한울요양병원과도 유전체 분석과 제약공급 및 컨설팅 업무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여 진행 중에 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병,의원에서는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을 이용하는 고객 (환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유전자 검사 안내와 진료를 진행한다.

협력 병,의원에서는 고(환자)의 검사 대상물인 혈액 및 타액 등(이하 샘플 또는 ”)을 샘플 채취 절차에 맞게 채취하고, 관련 서류와 함께 유전체 분석 기관제노시스에 제공한다.

 

제노시스는 협력 병,의원으로 부터 샘플과 관련 서류를 수령한 후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샘플 수령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10일 내에 협력 병,의원에게 유전자 분석 서비스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그리고 제노시스는 분석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허가와 자격요건 및 제반 절차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제노시스는 국내 노화연구의 일인자 이신 전남대 박상철 연구석좌 교수님을 자문원장님으로 위촉하여 자문을 받고 있으며, 또한 게놈분석의 최고 권위자인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UNIST)-박종화 교수 자문을 받고, 검사담당자, 결과분석·전달담당, 결과정보처리 및 검사서비스관리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상철 교수는 우리나라 100세 어르신 250여분을 직접 면담하시어 얻은 결과물을 국제 학술지에 기고하시고 국제학계에 보고 하셔서 

우리나라의 전통식단과 가족제도가 장수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셨다.

노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노화를 제어하는 인자를 연구하여 노화를 극복할 수 있는 과학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권위 있는 국제 노년학 · 노인의학협회(IAGG)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올해의 과학자상 등을 수상하시었다박상철 교수는 서울대 의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후 30여 년간 서울대 의대 생화학과 교수를 지내신 분이다.

 

박종화 교수는 2008년 최초 한국인 게놈 분석을 시작으로 호랑이, 고래, 황금박쥐, 야생콩 등 다양한 동식물 게놈을 해독했다. 201510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과 함께 4500년 전 아프리카인 게놈을 해독한 논문이 세계 3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고, 20172월에는 7700년 전 고대인 게놈을 국제연구진과 세계 최초로 해독해 주목받았다.

 

박 교수는 게놈을 연구하는 유전체학()은 세포 속 많은 유전자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현되고 조절되는지 연구한다. 몸 속 다양한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어떻게 형성되고 상호작용 하는지 밝혀 

병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미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면서 암 유전자는 없지만 암지표는 있다. 따라서 슈퍼컴퓨터건강한 사람들 유전자와 암에 걸린 사람들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 망가진 

게놈의 위치를 찾아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하신다.

박종화 교수 2008년 최초 한국인 게놈 분석을 시작으로 201510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과 함께 4500년 전 아프리카인 게놈을 해독한 논문이 세계 3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고, 20172월에는 7700년 전 고대인 게놈을 국제연구진과 세계 최초로 해독해 주목받았다.

제노시스에서는 박상철 교수와 박종화 교수 두분을 주축으로 유전자 및 게놈검사와 더불어 대장암 진단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암 면역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을 비롯한 진단 키트 개발 사업을 ()클리노믹스 및 ()제로믹스 등과 공동으로 진행 중에 있다.

 

제노시스의 이러한 성과와 미래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모 상장바이오 회사에서 1차 투자를 얻어내었고 또한 앞으로 미래사업 확장을 위하여 외부 투자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제노시스 바이오 연구소 명예연구소장 박종화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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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시스 바이오 연구소 고문 박상철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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